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지부, 장애인사랑은 실천

설 맞이 떡국나눔으로 훈훈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1.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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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지부(회장 한현숙) 회원들이 17일 오후 5시 예천읍 역전길 예천손칼국수에서 설 맞이 떡국으로 장애인 사랑을 실천하고 정을 나눴다.

 이날 회원들은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주었으며, 예천손칼국수 김선종·한현숙 부부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편안히 식사를 즐길수 있도록 이동부터 식사까지 알뜰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현숙 예천군지부회장과 회원들이 떡국과 돼지수육, 배추전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정성으로 준비해 손님맞을 채비를 마쳤으며, 식사도우미로 나서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밝은 얼굴로 장애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으며, 지역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이완희 회장과 협회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미영(김학동 군수 부인) 여사는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로 참석 장애인들을 맞이하고 진심어린 행동으로 식사를 도와 깊은 신뢰를 얻었다.

 이완희 협회장은 “이 자리를 마련해준 여성유권자연맹 회원들과 예천손칼국수 김선종·한현숙 대표, 이미영 여사의 늘 한결같은 장애인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떡국 한그릇의 온기와 여러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장애인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숙 회장은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 해야 하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부족하지만 맛있게 식사하시고 더불어 모두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군지부(회장 한현숙)는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협력단체로 각종 지역장애인 행사시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한편으론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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