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금당야행. 도 지정 야간 관광상품 선정

도비 1천만 원 지원, 다양한 콘텐츠 추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2.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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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수요자 중심 맞춤형 관광으로 추진한 ‘금당야행’이 경상북도 야간 관광상품에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

 평가는 도에 접수된 11개 시·군의 야간관광상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가지고 관광객 만족도, 지역 기여도, 홍보전략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금당야행’은 용문면 금당실 전통마을을 활용한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야간 라디엔티어링, 인문학콘서트, 공연, 체험,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통마을과 접목시킨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금당실 마을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물 위에 뜬 연꽃 형상으로 십승지 명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 해도 ‘밤 하늘 아래 핀 연꽃’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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