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석 예천지부장, (사)한국예총 예천지회장 당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증진에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2.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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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예총 예천지회(회장 권오휘) 제9차 정기총회 및 제3대 지회장 선거가 7일 오후 6시 예천군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예천지회 소속 산하단체인 (사)한국문인협회 예천지부, (사)한국미술협회 예천지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 (사)한국국악협회, 예천지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에서 각각 3명씩의 대의원들이 참석해 함께 했다.

 먼저 권예성 사무국장의 사회에 따라 주요업무보고가 있었으며, 2019년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 날 권오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하여 “그동안 많은 것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믿고 따라준 각 지부 회장단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새로운 지회장을 도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보다 더 좋은 여건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한국예총 권오휘 예천지회장의 뒤를 이은 제3대 지회장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기석 지부장이 대의원 절대 다수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진기석 신임 지회장은 “보다 투명한 운영으로 내실을 다지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신다면 앞선 지회장님들의 빛나는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수락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당선된 진기석(63) 제3대 (사)한국예총 예천지회장은 현재 예천읍에서 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사진대전 특선, 경상북도 사진대전초대작가지정,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북도지회 경북사진인상수상 등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예천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사)한국예총 예천지회장 이·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강풍이 멈추는 시기에 맞춰 좋은 날을 택해 열릴 예정이며, 임기는 올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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