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원천봉쇄를 위한 적극 대응 태세 돌입

도청신도시 중심 방역활동 등 조치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2.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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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18일, 19일 양일간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예방 및 차단에 나섰다.

 이에 김학동 군수는 19일 오후 1시 긴급 읍·면장회의를 소집하고 현재 상황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군민들의 집단행사, 외부출입 및 왕래 등은 자제토록 요청하고 철저한 예방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문자를 통해 상황을 수시로 알려주고 특히, 개개인의 위생준수와 예방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며, 현수막 게첨, 세대별 리플릿 배부, 마을별 방송홍보 등 조기차단과 확산방지에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청신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예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방역인력 2명을 추가로 배치했으며, 중심상가 위주로 방역소독 강도를 높여나가고 다중이용시설(어린이집, 식당 등)에 추가로 손소독제 등을 배부해 방역과 차단에 힘쓰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달 31일부터 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천권병원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 설치, 열화상감지카메라 2대(보건소, 경북도서관)설치하고 이번에 추가로 3대를 구입해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1대1 전담제 공무원을 28명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호명면 도청신도시 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교육및 자가 방역소독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확산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료시까지 집단행사나 외부활동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철저히 대응하여 차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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