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역점 사업현장 방문 지역경제 챙겨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독려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3.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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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 군수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 강화와 함께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경제 챙기기에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3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둘레길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를 당부하며.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늘자락공원 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해 문화관광과에서 조성한 하늘자락공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등산로 정비, 전망대·데크·쉼터 등을 설치하며, 공정률 95%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특히, 하늘자락공원 사업 중 중점을 두고 설치한 2개소의 전망대(장군봉, 갓바위)는 화창한 날이면 신도시와 용문·은풍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둘레길을 걷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일에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회룡포 힐링정원 조성사업과 회룡포 수림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등 사업의 진척도를 살폈다.

 이곳에는 회룡포 내 수목으로 구성된 친환경 미로공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둘레길에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회룡포 풍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학동 군수는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로 하늘자락공원과 인근 천년고찰 용문사 등을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더불어 "회룡포는 예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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