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코로나속 쌀, 단무지 미국 수출길 올라

미국 H-마트로 쌀 36톤, 단무지 76.8톤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3.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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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 30분 제2농공단지 소재 해트리푸드에서 지역농산물 수출 선적직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신동은 군의장, 송문흠 농협지부장, 우일음료 강평모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적식을 가진 예천 농산물은 쌀 36톤과 단무지 76.8톤이며, 용문면 출신의 부산 희창물산(대표 권중천)을 통하여 미국 뉴욕 시애틀 등 H-마트(회장 권일연)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용문면 출신 기업인 권씨 3형제(권중천·권중·권일연)의 각별한 고향사랑에 힘입어 추진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경기침체속에서 이뤄낸 성과물이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지역농산물 수출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우일음료 강평모 사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정성으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수출될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어려운 가운데도 고향 농산물 수출에 힘써주신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과 형제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가뜩이나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판로 안정은 물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희창물산, 경북통상 등과 긴밀한 협조로 수출 품목과 물량을 늘려 나가며, 수출업체에 포장재, 수출물류비 등을 지원해 수출 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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