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15. 총선 코로나19 대비 안전대책 총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3.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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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최대한 투표권을 보장하는데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사전)투표소 방역 실시, 투표소 내 마스크·위생장갑 의무 착용

 선관위는 모든 사전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에 대해 투표 전날까지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이 완료된 투표소는 투표개시 전까지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다.

 투표소에 오는 선거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투표사무원과 참관인 역시 선거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을 의무화 한다.

 선거인이 접촉하는 모든 물품·장비와 출입문 등은 수시로 소독할 예정이다.

 ▣ 입구에서 발열체크, 발열 시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투표소 입구에는 발열체크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하며, 선거인은 비치된 소독제로 손 소독 후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들어간다.

 발열체크 시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이때 투표소 질서안내요원은 투표소 내부 또는 입구에서 선거인의 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고, 주기적인 환기로 투표소 내 공기를 순환시킬 것이다.

 ▣ 코로나19 확진자는 거소투표로 투표권 보장

 한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거소투표기간(3.24.~3.28.)에 신고하고 병원, 생활치료센터 또는 자택에서 거소투표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최근 관계기관과의 협의 결과를 반영하여 신고기간 후 확진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있는 사람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투표기간(4.10.~4.11.)에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선관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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