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면 삼강리 강문화전시관 15일부터 유료 개관

철저한 생활방역 아래 본격적인 운영 들어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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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했던 강문화전시관(풍양면 삼강리 소재)을 15일부터 유료관람으로 전환해 문을 연다.

 입장료는 소인·청소년 2천 원, 어른 3천 원이며, 예천군민 50%, 단체(10인 이상)는 20% 감면해준다.

 만2세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풍양면 삼강리 주민 등은 무료다.

 관람시간은 하절기(4~10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동절기(11~3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12월 31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강문화전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총 연면적 4,87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15일 개관했으며,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왔다.

 전시관 안에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놀이터, 북카페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옥상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상설 전시실은 낙동강의 자연과 예천의 역사, 문화, 사람의 다큐멘터리 존(zone)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과 세계의 강, 예천의 명당과 배출 인물, 국궁 제작과정, 노동요 영상, 회룡포 사계절, 삼강나루터 옛 모습 등 구역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연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영상관은 태백 황지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낙동강 1,300리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강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360도 와이드 촬영 영상으로 담아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강문화전시관은 개관이래 누적 관람객이 3만1천여 명 정도며, 삼강나루 캠핑장이 6월 정식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삼강문화단지는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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