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막걸리 한잔에 예천(醴泉)을 담다.

14일부터 본격 출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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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용궁면 농업회사법인 예천양조(주)(대표 백구영)가 예천의 맑은 물로 빛은 영탁막걸리를 14일 본격 출시한다.

 영탁막걸리가 생산되는 우리 지역은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술‘예(醴)’, 샘‘천(泉)’으로 예천읍 노하리에는 주천(酒泉)이라는 우물이 보존돼 있을 정도로 물맛이 좋은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예천양조(주)에서는 예천(醴泉)을 기본으로 술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쌀과 백 대표의 일생을 바쳐 찾아낸 주조 기술로 최고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막걸리의 소비 확대를 위해 탄산을 가미해 목 넘김을 부드럽게 만들어 젊은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했으며, 미스터 트롯 ‘막걸리 한 잔’으로 전국적인 막걸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영탁을 모델로 한 적극적 마케팅을 추진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영탁막걸리는 출시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어 서울 4개소를 비롯한 경기도 6개소 등 전국 33개의 대리점을 통해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대리점 추가 개설을 위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백구영 대표는 “예천 막걸리의 전국화를 위한 첫걸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수 영탁과 함께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영탁막걸리’가 되도록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영탁막걸리를 기반으로 용궁면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막걸리, 약주, 민속주 제조공장을 단지화해 전통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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