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 (재)소산장학문화재단에 감사패 전해

고향인재양성 및 교육발전에 앞장선 공로 인정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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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진)이 21일 오전 11시 50분 본청 3층 회의실에서 (재)소산장학문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날 감사패는 소산장학문화재단이 지난 20여년간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인정해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

 이 자리에는 이소환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이·감사진, 정희융 전 교육장, 김성일 전 예천초교장, 남병규 대창고교감, 이승진 교육장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김현국 교육지원과장의 이소환 이사장 약력소개가 있었으며, 이승진 교육장이 이소환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꽃다발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승진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육성하는데 앞장서 온 이소환 이사장과 재단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환 이사장은 젊은 시절 마음에 품은 장학재단을 만들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며, “고향의 어린 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낼수 있도록 천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장학사업을 쉼없이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희융 전 교육장은 축사에서 “한푼한푼 어렵게 모은 돈을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위대한 일”이라며 “어린 후배들이 이사장과 재단의 뜻을 이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재)소산장학문화재단(이사장 이소환·지보면 출생)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5월 1일 각급 학교장이 증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대체했으며, 장학금은 이소환 이사장이 직접 장학생 명의의 통장으로 이체했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경북도립대학생 4명(1인당 2백20만원), 고등학생 17명(1인당 1백60만원), 중학생 4명(1인당 1백만원) 등 관내 중·고·대학생 총 25명이며,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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