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안전한 ‘클린&안심 도청신도시’ 만들기

이철우 지사, 직원들 방역 및 청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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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가 22일(금)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과 대청소는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경상북도 이미지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도청신도시를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 날 이철우 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도의원, 도청신도시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안동시 기관․단체장들과 250여명의 도청직원들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7시 30분부터 도청신도시의 상가지구를 중심으로 상가건물의 출입문과 계단,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이용구간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으며, 공원, 주차장, 공터 등 도청신도시 일대 구석구석을 찾아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경북이미지 쇄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경북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군 새마을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청 직원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청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전 직원이 책상, 케비넷 등 사무실 대청소를 실시한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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