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격려와 치유 음악회 ‘동행’ 힘찬 출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예천人!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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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와 치유 음악회 ‘동행’이 27일 저녁 7시 30분 한천 도효자마당에서 개막공연을 가지고 3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2020 문화가 있는 날’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동행'은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치유하는 무대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천지회(회장 진기석)가 주최하고 4인조 뮤직그룹 '동행'이 앞장서서 추진했으며, 코로나19 확산과 예방을 위해 발열검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명록을 작성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 자리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학동 군수, 신동은 군의장, 신향순 부의장, 조동인 군의원, 박태환 예천읍장이 함께 했으며, 한국예총 예천지회 산하 문화예술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공연을 함께 즐겼다.

 먼저 뮤직그룹 '동행' 4인조밴드(리드보컬 권예성, 베이스기타 강다영, 건반 조진섭, 일랙기타 송명석)가 7080노래로 흥을 돋웠으며, 색소폰 조원희, 가수 미아·삼태기,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박혜민씨가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연주와 노래로 지역민들을 위로했다.

 관람객들은 모처럼 한천의 시원한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출연진의 열정을 다한 공연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진기석 (사)한국예총 예천지회장은 “음악회 ‘동행’이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지역민과 더불어 문화예술의 꽃을 활짝 피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제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경제활동에 매진해 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원도심과 신도심이 상생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음악회 ‘동행’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일반 출연진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여름의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에 조심스럽게 문을 연 음악회 '동행'은 오는 9월 2일까지 15회 계속되며, 한천 도효자마당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공연된다.

 한편, 이날 '동행' 봉사단이 관람객들을 위하여 쌀튀밥과 따뜻한 커피로 정을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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