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지역 언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현안사업 설명, 현장의 목소리 들어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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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 군수가 28일 12시 예천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와 함께 이종헌 기획감사실장이 원도심을 혁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 김형동 안동·예천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지역 출입언론인 및 부서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도시락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 군수는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안감을 해소시켜 준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 일방통행 교통체계 구축, 전선지중화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당면 현안으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한 분야별 재난지원금 지급현황 및 국·도비사업 예산확보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답변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생활권 인접 예천읍 중심가 주변 총 7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총 174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총사업비 85억 원 중 16억 원은 국비로 확보해 재정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가예산 확보 등 안정적 재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천군 발전을 위해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형동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을 비롯해 저를 지지 않은 분들의 뜻까지 소중하게 받아들여 더 힘찬 예천과 함께 나라 발전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앞으로 원도심의 인구공동화 해결, 상권 회복 등의 재생 방안을 마련하고 신도심과 원도심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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