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신도시 배달업체 대표단 간담회 가져

교통안전 100일 계획 추진 일환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9.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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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경찰서가 28일 노인 및 보행자 교통안전 100일 계획 추진을 위한 신도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배달 업체 대표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신도시 배달 업체 대표 5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교통사고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안권식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인해 노인 및 보행자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밝히고 “집중단속과 법규준수 홍보 등 안전한 배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배달 업체 대표들은 경찰에서 추진하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 등에는 공감했으며,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배달원들에게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시키는 등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선섭 경찰서장은 “최근 어르신 및 보행자 사고의 주된 원인이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 되고 있다”며 “음식을 주문하는 아파트 주민들이나 배달을 의뢰하는 음식점 업주들께서는 신속한 배달을 재촉하는 일명『빨리 빨리 문화』가 사라져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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