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철저한 방역 아래 전통 문화 보전과 계승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1.09.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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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향교(전교 한중섭) 추계 석전대제 28일 김학동 군수와 유림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봉행됐다.

 이 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 인원만 참여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체크 ,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김학동 군수가 초헌관, 한일부 예천향교 수석장의가 아헌관, 박원재 예천한시협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유교 제례순서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다.

 예천읍 백전리에 위치한 예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세운 지방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 25위를 모시며, 옛 성현들의 학식과 덕행을 기리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어있다.

 예천향교 석전대제는 매년 양력 5월 11일(공자 서거일)과 9월 28일(공자 탄신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봉행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지역 전통문화가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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