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예천군민회, 제2차 젊은 예천출향기업인 간담회 가져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9.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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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예천군민회(회장 권병하)가 주최한 제2차 젊은 예천출향기업인 간담회가 14일 강남구소재 서울 리베라호텔 로즈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예천군민회 회장단을 비롯해 출향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출향기업인들의 사업분야 소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젊은 기업인들의 도전정신도 함께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리면 출신의 황정근 변호사는 고향 예천이 신도청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것과 발맞춰 ‘경북도청 신도시 행정구역 대안은 없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권병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향기업인 상호간 정보교류의 장을 연 이번 모임이 알찬 만남이 될수 있도록 재경예천군민회가 앞장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서로 하나로 뭉쳐 고향 예천의 발전에 기여하고 출향기업인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될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2015년 말레이시아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채운(서울대), 권세현(연세대), 소재석(서울대), 김태우(고려대), 김무종(서울대) 학생을 초대해 미래 재경예천군민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고향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참석한 대학 재학생 5명에게는 출향기업인 최상호(지보면), 김정환(지보면), 강성진(예천읍) 대표이사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과 함께 오고 가는 덕담속에 서로 결속을 다지고 정을 나눴으며,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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