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감천·유천,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활동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03.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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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풍·감천·유천면에서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각 단체가 힘을 모아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두팔을 걷고 나섰다.

 은풍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숙자)는 오후 2시부터 은풍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상하) 회원, 예천양수발전소(소장 박승철) 직원 등 30여명이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효자·은풍 통합 보건지소 앞에 모여 한천과 용두천변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

 감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완우)는 오전 10시 예천온천 관현교 입구에서 공무원,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성모)·부녀회(회장 김현숙) 등 50여명이 하천 정화 및 도로변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수질오염에 대한 심각성 인지는 물론 아름다운 지역 환경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석관천(예천온천~덕율사거리)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을 말끔히 치웠다.

 유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홍혁선)는 오전 중평천(화지교~화월교~고산교) 하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공무원, 의용소방대(대장 주상헌), 새마을협의회(회장 최경진) 회원, 화지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하천과 도로 변, 농로 등 겨울 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줍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예천군은 2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통합 물관리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이다.

 유엔은 1992년 ‘세계 물의 날'을 제정하고, 1993년부터 이 날을 기념하면서 매년 물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각국에서는 물을 비롯한 수자원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와 포럼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7월 1일을 물의 날로 지켜오다가, 1995년부터 유엔이 제정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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