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e희망뉴스 창간 7주년,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예천을 지키는 작지만 강한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04.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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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추위를 견디고 예천e희망뉴스가 창간된지 7주년을 맞았다.

 혹한의 추위에 몸을 숨기고 오랜 침묵속에 잠들었던 생명들이 앞다투어 기지개를 켜고 하나둘 긴 잠에서 깨어난다.

 그동안 길 위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분수에 맞는 삶을 지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언론이 되기 위하여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살아온 인고의 시간이었다.

 그 길 위에서 겨울의 추위를 이기고 피어난 봄꽃처럼 언젠가는 아름답게 빛나겠다는 의지와 작은 희망은 고단한 현실을 이기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제 봄의 전령인 개나리는 노오란 꽃잎을 떨구고 파란 새싹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천으로 피어난 형형색색의 봄꽃이 코로나19로 갑갑한 마음의 숨통을 틔우고 삶의 위로를 전하고 있다.

 개나리의 꽃말 ‘희망’이 7주년을 맞이한 예천e희망뉴스가 지난 시간 동안의 나태를 벗어 던지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작지만 강한 언론으로 거듭 날수 있는 정신적 좌표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이와 함께 장기적 경기침체와 코로나19가 더해지고 경북도청 이전 이후 성장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 모두에게 다가오는 6·1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새로운 희망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방선거는 지역민 스스로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이번 선거가 매번 반복되어 식상한 잃어버린 시간이 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 모두 혈연·학연·지연을 철저히 배제하고 후보자들이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정정당당한 진검승부를 펼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헛된 공약을 일삼고 거짓으로 지역주민을 기만하며,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무대가 되지 않기를 갈망한다.

 또 다시 狐假虎威(호가호위)하는 이들의 전횡으로 지역민심이 갈라지고 올바른 이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어야 하며, 모두 다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활력이 넘치는 예천을 만드는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들의 바른 선택이 기나긴 추위속에서 봄을 기다린 노오란 개나리의 ‘희망’처럼 지역의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틔울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예천e희망뉴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들에게 작고 소소한 희망을 전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모든 기사 하나하나에 책임을 느끼고 개나리의 '희망'을 담을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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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자e희망 뉴스가 어느 사이 7살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창간 7 돌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2022.04.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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