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4회 예천내성천문예현상공모 수상자 시상식 열려

부산시 박봉철 시 ‘뿔소똥구리-예천곤충연구소에서’ 대상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09.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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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제4회 예천내성천문예현상공모 수상자 시상식이 17일 오전 10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낭독연구회(회장 권오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문예현상공모는 아름다운 예천의 유·무형의 자연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천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또한 출품된 작품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 안도현 교수와 안상학 시인이 맡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를 통하여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의 지속적인 발전과 문화적 풍류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권오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천의 옛말인 ‘단샘’에서 알수 있듯이 예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이 맑은 고장”이라며 “예천의 들판을 적시며 흐르는 내성천은 회룡포를 휘돌아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이처럼 아름다운 예천을 문학예술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예천내성천문예현상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아름다운 예천의 산천을 소재로 문학으로 승화된 1천백여편의 작품은 예천군의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충효의 고장 예천을 방문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문예현상공모 및 시상식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안도현 교수의 심사평이 있었으며, 고등부, 대학·일반부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번 문예현상공모에서 부산시 부산진구 박봉철씨가 쓴 시 ‘뿔소똥구리-예천곤충연구소에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기도 평택시 최동문씨가 시 ‘회룡포 명상’으로 최우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춘천여고(2) 김하은 학생이 시 ‘회룡포에서’, 호명면 전정화씨의 시 ‘안녕, 러브레터’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은 기념촬영과 함께 시인 안도현 교수와 용문 초간정 등을 둘러보고 담소를 나누는 예천지역잠깐탐방으로 잊지 못할 기분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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