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정 으뜸음식점 ‘예천참우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4.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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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읍 동본리 ‘예천참우촌’은 경상북도가 지정한 으뜸음식점이다.

 김종은 대표의 이름을 딴 ‘김종은 참우촌’을 상표특허출원 할만큼 예천한우에 대한 자긍심도 높다.

 상표 특허출원은 이용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보면 만화리 목장에서 사육되는 1백마리의 한우와 삶의 터전인 참우촌 식당. 체계적인 사육에서 판매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시스템은 안전한 먹거리 사수를 위한 김 대표의 철학이 담겨있다.

“한우가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먹고 사육되는지 여부가 한우의 질을 결정하는 중

요한 열쇠”라며 “늘 잊지 않고 저희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마음에 대한 보답은 최고의 한우만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착한가격에 최고급의 예천한우를 서울·대구·부산 등 대도시 고객들과 지역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블로그도 만들고 홍보도 열심이다.

또한 매년 수익의 10% 정도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단체를 후원하며, 각종 행사 때 지원하는 일에 사용해 예천참우촌을 찾는 고객들에 대한 고마움을 대신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인근시군의 한우전문점들과의 생존경쟁에서도 흔들림없이 제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김 대표가 한우의 사육에 열정을 쏟는 다면, 안주인 우경아 씨는 예천참우촌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밑반찬과 서비스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직접 배추, 고춧가루를 구입해 김치를 담그고, 봄이면 여린 뽕잎과 참죽순 등 각종 나물을 된장과 고추장에 넣어 지를 만들어 손님상에 내놓는다.

 손님상에 내놓는 밑반찬은 될 수 있으면 제철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하며, 가급적 화학조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후식으로는 시원하고 달아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을 이용한 식혜가 주로 나오며, 봄부터 가을까지는 아이들을 위해 내놓는 오렌지, 키위 슬러시도 인기가 좋다.

 우경아 씨의 손맛과 음식에 대한 탐구심은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늘 10점 만점에 10점이다.

 특히, 식당에서 사용되는 한우는 김 대표의 엄격한 선별을 거쳐 도축하며, 안창살·간바지·꽃등심은 특수모듬(6백g 기준)으로, 갈비살·등심·치마살 등은 일반모듬(6백g 기준)으로 손님들에게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각종 재료로 버무려 하루동안 숙성한 소불고기와 시원하고 푸짐한 갈비탕도 맛있으며, 육회와 신선한 야채가 곁들여진 예천비빔밥도 별미 가운데 하나다.

 “언제나 고객들이 행복한 식사를 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예천한우의 제대로 된 맛을 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천참우촌 김종은·우경아 부부는 현재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를 맡아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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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순 현

~*~지난 15일날 프로방스 빛 축제에 김종은 후원회장 님 수고 많이 하셨니데이...
오르막 올라갈 때 우경아 참우촌 사모님께서 휠체어를 끄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지금도 아련히 떠 오릅니다. 매년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미각의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도록
고운 마음 베풀어주신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5.05.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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