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 창립전 개막식 墨香에 취하다.

휘갈겨 써 내려간 예천비봉(醴泉飛鳳) 네글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1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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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지부장 박광모) 창립전 개막식이 19일 오후 4시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창립전에는 회원들이 혼신을 다한 수준높은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문을 연다.

 이 날 개막식은 이문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도기욱 도의원, 안양숙 군의원을 비롯한 권창룡 문화원장, 진기석 (사)한국예총 예천지회장, 한국서예협회 박창섭 경북도지회장, 이종호 대구시지회장, 인근 시·군 지회장, 문경시 흥덕서실 및 도립도서관 회원, 지인, 가족 등 1백여명이 참석해 함께 했다.

 먼저 창립전의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예천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박광모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글씨의 여러 가지 형태가 변화되고 발전하고 있는 서예술 속에서 소소한 재미와 개성 있는 예술작품들로 지역예술의 꽃을 피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창립기념전을 출발점으로 더 많은 묵연이 맺어지고, 서예술 활동의 폭이 보다 넓어지는 시금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도기욱 도의원과 주요내빈들은 축사를 통하여 창립전 준비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축하케이크 절단식과 함께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담소로 따스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박광모 지부장이 군청 광장에서 ‘醴泉飛鳳(예천비봉)’ 네글자로 창립 축하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한국서예협회 예천지부는 2020년 35명의 회원으로 창립했으며, 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열악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대내외적인 어려움속에서도 박광모 회장과 이문락 사무국장이 중심이 되어 창립전을 가지게 됐다.

 앞으로도 서예술을 통하여 충효의 고장 예천의 이름을 대내외에 알리며, 예천서예인들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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