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 찾기, 포스트코로나 로컬푸드 토크콘서트 호평

지역상인들과 함께 나누는 공감과 치유의 시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11.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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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코로나 로컬푸드 토크콘서트가 26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상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힘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는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술문화사업단 채움이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예천예총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신향순 군의원, 진기석 예천예총회장, 심기석 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군지부장이 참석해 지역상인 및 주민들을 위로해 따스함을 더했다.

 먼저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의 험한 파도를 슬기롭게 견디고 일상의 평안을 찾고 있는 상인들과 지역민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채희삼 예천지회장이 신명나는 트로트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황영준 안동mbc리포터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이용사회 채희삼 예천군지부장,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 안희윤 회장, 녹즙배달업에 종사하는 김영옥씨, 호식이두마리치킨 은풍점 박옥의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방청객들은 긴박했던 코로나19 상황에서 겪었던 경험담을 여과없이 이야기해 공감을 이끌며, 상처입은 마음과 몸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가 고된 삶을 이겨내는 가족이야기 창극 ‘징금이’를 선보여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물했으며, 엠볼루션 김서연이 전자첼로 연주로 흥겨움을 전했다.

 또한 예천이 고향인 미스트롯 ‘안되나용’의 주인공 주미가 열정을 다한 노래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예천국악협회가 ‘쾌지나 칭칭나네’로 관객과 하나로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으로 참석주민들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신명나는 공연을 함께 즐기며, 한마음으로 코로나19를 넘어 완전한 일상회복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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