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출신 비걸 권성희, 올림픽 종목 ‘브레이킹’ 태극마크 달다.

선발전 준우승 차지, 국내외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11.28 16: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출신 비걸(B-Girl) 권성희(26)씨가 2022년도 브레이킹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앞서 11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 브레이킹 K파이널 대회’ 일반부 비걸(B-Girl) 부문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희씨는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으며, 내년에는 2023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대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경기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권성희씨는 예술그룹 동행 권예성 대표의 둘째딸로 남부초·예천여중·예천여고를 졸업했으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 입학해 전체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힘과 유연성을 겸비한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훈련으로 흘린 땀 한방울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빛나는 미래를 위하여 힘든 훈련과정을 끈기로 버텼으며, 결국 국내 탑의 자리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권성희씨는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가 된 만큼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해 고향 예천과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비걸((B-Girl)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3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