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어르신복지예술단, 어르신 孝 한마당 잔치 훈훈

다양한 공연으로 얼굴마다 웃음꽃 만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5.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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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쳐라인과 함께하는 제22회 어르신 효 한마당잔치가 19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어르신복지예술단(단장 이창희)이 주최·주관했으며, 예천군, 예천교육지원청, 예천농협, 경한코리아,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도기욱 도의원, 군의원, 권창룡 문화원장 및 각급기관단체장, 12개 읍·면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조정화씨의 색소폰 연주와 최수인 명창과 문하생들이 민요와 퓨전디스코 장구로 흥을 돋웠다.

 본 행사는 이희준 안동MBC 리포터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효행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축사, 초대 가수 공연, 아코디언 연주, 민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김학동 군수와 최병욱 군의장이 장연화(95세), 권택량(92세) 어르신에게 건강백세를 기원하는 청려장 지팡이를 전달했으며, 남부초 안여울 학생의 효 편지가 애틋한 할머니 사랑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창희 단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느끼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부디 편안하고 흥겨운 기분으로 오늘 하루 저희들의 재롱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피땀 흘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궈내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병욱 군의장과 도기욱 도의원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진심어린 말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응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1부 공연은 채서윤, 국악신동 우효빈, 배하나, 지나정(아코디온), 2부 공연은 미스트롯 걸그룹 세컨드, 안태진, 미아, 민지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어르신들의 무료한 일상을 위로하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으로 예천군새마을금고에서 달고 시원한 미숫가루를 준비해 따스함을 더했으며, 호명면 금릉리 출신의 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이 효사은품 4백여점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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