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

예천인으로 하나되어 행복한 시간 보내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5.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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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사랑 한마당 큰잔치 제32회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이 4년만인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의식행사는 이국종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포와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윤태전 회장과 석근 취임회장 및 정용인 고문과 고문단, 재경출향인사들과 출향인들이 대거 참여해 예천인의 화합을 자랑했으며, 고향 예천에서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이형식 도의원, 군의원, 12개읍면 단체장, 이성화(김형동 국회의원 부인) 여사가 참석해 향우의 정을 나눴다.

 또한 양재곤 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영득 재부군민회장, 윤선식 재구군민회장, 안동향우회장이 천리길을 마다 않고 달려와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먼저 그동안 군민회와 고향 예천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윤태전 이임회장에게 경북도지사·예천군수 공로패를 각각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으며, 석근 취임회장에게 명예군수 위촉패를 전했다.

 이와 함께 김학동 군수는 각 자의 위치에서 고향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윤국 전 국군수송사령관, 장달수 전 육군3사관학교장, 배준형 (주)다우코리아 대표이사, 강성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경현 용산법률 대표변호사에게 자랑스런 출향인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윤태전 회장은 이용수 예천읍장, 김선길 용문면장, 이시현 용궁면장, 이자연 예천군청 징수팀장에게 각각 우수공무원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 날 감천면이 고향인 조동희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이 김학동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윤태전 회장은 이임인사를 통하여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늘 헌신적인 모습으로 곁을 지켜준 회장단과 사무국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 예천과 군민회의 발전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태전 회장이 석근 취임회장에게 군민회기를 전달하고 뜨거운 악수로 새집행부를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아 큰 호응을 얻었다.

 석근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소통과 배려로 재경출향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상생발전할수 있는 군민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하여 출향인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4년만에 서울에서 출향인 여러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고향 예천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인 고문, 최병욱 군의장, 이성화 여사, 양재곤 대구경북시도민회장이 격려사와 축사로 석근 회장과 새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출향인들을 위로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각 읍·면별로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정정당당한 경기로 상호간 우정을 다지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석출향인들은 모처럼 한잔 술에 덕담을 안주삼아 고향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했으며, 잠시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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