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연 대창중·고 총동문회장, 쉼 없는 후배사랑 감동

쾌적한 학업 환경 위해 반팔 생활복 지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5.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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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중·고 총동문회장인 ㈜경한코리아 이상연(대창고 13회) 회장이 올 여름 무더위에 고생할 후배들을 위해 반팔 흰색 생활복을 지원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생활복은 지난해 대창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회장의 둘째아들인 이철형씨를 통하여 지정기탁한 장학금 1억원 중 일부로 구입했다.

 생활복은 이상연 회장이 어린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고 좀 더 쾌적한 학업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에 따라 대창고 1학년 전원에게 소중히 전달됐다.

 앞서 올 해 3월 27일 대창중 8명(각 50만원), 대창고 16명(각 100만원)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모 학생은 “대선배님 덕분에 올 여름도 시원하게 학업에 전념할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공부해 회장님처럼 후배들과 예천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병규 교장은 “총동문회 이상연 회장님의 쉼 없는 후배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후배들이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창중고등학교는 지정기탁된 장학금 1억원을 2022년 3천만 원, 2023년 3500만 원, 2024년 3천5백만 원으로 나누어 매년 2회에 걸쳐 생활복과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으로 이상연 회장은 대창중·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와 재경대창중·고 동문회의 끈질긴 요청을 받았으며, 침체일로에 있는 총동문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70이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회장직을 수락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발맞춰 지난 5월 5일 대창중·고 총동문회 발전을 위한 예천지역 준비모임을 주관했으며, 이 자리에 대창고 3회 김종배(전 모교교장) 동문부터 58회 동문들까지 80여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총동문회장에 추대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선도하며, 노사 상생의 모범 기업인으로 후배 출향기업인들의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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