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아름다운 마무리

4일간의 대장정 마침표, 다음 개최지는 아랍에미리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6.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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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대장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RUN TO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스포츠스타를 꿈꾸는 어린 건각들의 열정이 더해진 이번 대회의 폐회식은 마지막 경기인 남자 4X400m 릴레이 경기를 마치고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 달란 알 하마드 아시아육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24개국 선수단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먼저 대회에서 느낀 감동과 아쉬움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폐회사와 함께 연맹기 하강 후 다음 대회 개최지인 아랍에미리트에 대회기를 이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4일간의 대회기간동안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예천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며, 친절한 미소와 성숙한 관람문화로 체육 웅군 예천의 이름을 아시아에 깊이 새겼다.

 특히, 장대높이뛰기 대회 신기록을 비롯해 70여명의 선수들이 시즌 베스트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예천군이 대회 전부터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새로 설치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육상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능력을 유감없이 입증하며, 대한민국 육상 1번지의 명성을 아시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학동 군수는 폐회사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한 젊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래를 열어가는 육상도시 예천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으로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육상연맹이 힘을 모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각급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각 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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