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꽉찬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이웃사랑 실천 따뜻

은풍면·풍양면 새마을부녀회,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11.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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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춘선) 회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16일, 17일 이틀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보문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동참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에서부터 김장 담그기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날 만든 300여 포기의 김장은 높은 물가와 추운 날씨로 힘든 겨울을 맞이할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110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권춘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은풍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숙)가 17일 오전 8시부터 은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들은 3일 동안 배추 뽑기, 절이기, 양념 등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직접 하며, 정성스럽게 담근 500여 포기의 김치를 홀몸노인,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최금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풍양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현숙) 회원 20여 명이 풍양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심고 정성들여 키운 배추 400포기를 15일에 직접 수확해 이틀 동안 이른 아침마다 모여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 김치를 정성으로 만들었다.

 최현숙 회장은 “매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에 우리 풍양면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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