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양궁월드컵대회 2일차, 금메달을 향한 거침없는 조준

리커브 예선전 김제덕 선수 출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4.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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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2일차인 22일 컴파운드 단체전 3회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각 나라의 명예를 걸고 손끝에 정성을 모아 과녁을 향해 신중하게 활시위를 당겼으며,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몰입할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오전에는 컴파운드 단체전(남자, 여자, 혼성)이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김제덕 선수가 출전한 리커브 예선전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협회·예천군·대한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해 추진됐으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5월 26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특히, 첫째날인 21일 한승연 선수가 여자부 개인전에서 711점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여자부가 총 2126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해 대한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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