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행복한 배움의 장 제8기 청춘대학 개강

원로조합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최선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4.06.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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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의 열정으로 아름다운 노후를 설계하는 제8기 예천농협 청춘대학이 12일 오전 10시 30분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 날 개강식은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이 주관해 마련했으며, 김학동 군수, 도기욱 경북도의원, 이철수 NH농협 예천군지부장, 이태현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 김대학 예천노인대학장, 김진섭 청춘대학 총동창회장, 강무한 고문 및 기별 회장, 이운자 고향주부모임 총동창회장, 염정희 농가주부모임 예천군연합회장, 예천농협 유춘식 상임이사 및 이·감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네 따스함을 더했다.

 먼저 유춘식 상임이사의 개강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이달호 조합장은 “길지 않은 3개월의 시간이지만 청춘대학을 통하여 삶의 지혜도 나누고 서로 우의를 다지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 농업의 존재가치에 대한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조합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학동 군수, 도기욱 도의원, 이태현 노인회장은 축사로 함께한 8기 104명의 어르신 학생들의 열정을 뜨겁게 응원했으며, 김진섭 총동창회장은 원로조합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예천농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8기 대표로 안효태 교육생의 교육생 결의 다짐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통하여 상호간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청춘대학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간씩 내·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교양·오락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꾸며진다.

 예천농협 청춘대학은 원로조합원들에게 적극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알찬 노후 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난 2014년 문을 열었다.

 지난 2014년 7월 1기 98명을 시작으로 2기 100명, 3기 75명, 4기 98명, 5기 100명, 6기 97명, 7기 94명의 학생이 수료해 총 66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하여 졸업생들은 건전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즐기며, 농협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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