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예천읍분회 집수리 봉사에 나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1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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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예천읍분회(여성회장 심숙자)가 11일 이웃사랑에 두팔을 걷고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생활고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예천읍 지내리 김모(77) 할머니 댁과 갈구리 정모(56) 씨 댁 2가구를 찾아 도배 및 장판교체, 집안청소 등을 실시하고, 따스한 정을 나눴다.

 심숙자 여성회장은 “처음 두 가정을 방문했을 때는 가슴이 먹먹하고 아팠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깨끗하게 변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홍진 예천군지회장과 윤혁 사무국장이 작업현장을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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