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사랑의 연탄으로 지핀 나눔의 온기

새누리당 운영위원회와 군자원봉사센터가 손잡고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12.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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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아파 추운 겨울을 견디기가 힘에 부친 예천읍 동본리 김모 할아버지 댁에 행복나눔 사랑의 연탄이 배달됐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새누리당 예천군 운영위원회(회장 백명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2천장의 연탄을 마련했으며, 예천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하성호) 회원들이 두팔을 걷고 동참해 이뤄졌다.

 길게 늘어선 사람줄,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연탄에 따스한 정이 느껴지고, 어렵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는 작은 위로가 됐다.

 김모 할아버지는 “아내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가 있고 할수 있는 일이 없어 한 겨울을 나기가 두려웠는데 이제는 한 숨을 쉬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센터에서 엄격히 선정한 관내 8가구에 긴급으로 사랑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편, 오후 2시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에서 사랑의 연탄 2천장을 지원해 운영위원들이 직접 지역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손병기 보좌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직접 돌아보기 위해 운영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연탄 배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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