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찬란한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움과 사랑이 온 누리에 전해진 성탄절의 밤이 깊어가고 있다.

▲ 주 예수그리스도(예천성당)

 예천성당에서는 아침미사를, 각 교회에서는 예배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찬양했다.

▲ 금곡교회 벽화

 아울러 언제나 낮은 곳을 살피고 어루만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처럼 진정한 소통과 배려로 이 땅의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길 기원했다.

▲ 예천성당 ▲ 성모마리아상(예천성당) ▲ 100년 전통의 용문금곡교회 ▲ 호명면 담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