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2015 고감도 ART 展을 찾아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12.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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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의 둘째날인 26일 오후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5 고감도 ART 展(전)을 찾았다.

 전시장은 사람의 그림자 조차 보이지 않고 미술작품들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미술작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고감도 학원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둘러보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심혈을 기울였는지 느껴졌다.

 한참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지역문화예술의 현실에 웬지 모를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른다.

 우리는 언제나 문화예술에 관심조차 없으면서 문화소외지역이라는 말로 불만 만을 토로한다.

 연중 수십차례의 전시회가 열려도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관계자들이 모두 떠나고 나면 언제나처럼 작품들만 홀로 남아 전시장을 지키기 일쑤다.

 아무리 훌륭하고 작품성이 좋아도 관람객들이 찾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리 문화예술의 미래를 말로만 걱정할것이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역문화예술을 성장시키는 힘은 지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기 때문이다.

 ■2015 고감도 ART 展 참가학생

 ▲김동하(예천초2) 장서현(용문초3) 전나현(예천초4) 김지유(동부초4) 최지후(예천초5) 권민하 김호연 이유민(동부초6) 김가은 이명재 최류진(예천여중1) 황현서(예천여중2) 이완희(예천중2) 김도연(대창중2) 김예희 김현지 이승주(예천여중3) 강석규(대창고1) 박성연 손선경 오혜영 위수영 최수진(예천여고1) 김명진 박채영 이현주 장선민 장윤정 조은주(예천여고2) 이정민(대창고2) 권기예 박소영 박수연 이연경 황지현(예천여고3) 김혁순 엄태권 유범수(대창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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