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하 재경예천군민회장 새해인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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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재경예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예천군민 여러분!

 이제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대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세월을 우리만이 간직한 남다른 열정과 예천정신으로 알찬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경의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민족의 역사와 우리의 삶이 그래왔듯이 우리는 항상 어려운 시대를 묵묵이 견뎌왔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왔습니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난 40여만 출향인들이 이제 국내는 물론이고 지구촌 가는곳마다 강인한 예천인으로서 우뚝 서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대국이 되기까지의 대한민국 근대사에 일익을 담당하신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의 발자취는 우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재경예천군민회는 출향인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마음의 고향으로서 타향에서 그동안 흘려야만 했던 남모르는 땀방울에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설립된 고향사랑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 봉사는 물론 고향을 사랑하시는 뜨거운 마음은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 오늘날까지 착실한 발전을 거듭하는 토대가 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회원 여러분! 그리고 예천 군민 여러분!

 새해 아침을 맞아 한 해를 설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로부터 흘러오는 아름다운 예천정신과 우리만이 간직한 지칠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에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전통을 승화시켜 예천이 다시한번 일어설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급변하는 시대정신에 함께 적응할 수 있는 우리 자신의 변화가 요구되며, 한때는 지독하게도 강인하다는 것이 자랑이기도 하였지만 그러한 세월속에 사람들이 우리의 주변에서 멀어져 만 가고 말았슴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성공한 것 같이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훈기나는 예천으로 발전될수 있으며, 우리의 삶이 윤택해 질수 있습니다,

 금년 한해는 우리 모두가 선배를 존경하고 동료에게 격려를 보내며, 후배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화합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아 보았으면 합니다.

 그길 만이 성공의 길이요! 이 시대를 열어가는 승리의 길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충만 하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016년 1월 1일 새해 아침

재경예천군민회장 권 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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