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 성황

고향사랑의 정신으로 하나되어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1.12 00: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경예천군민회(회장 권병하) 2016 병신년 신년교례회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렸다.

 1부 행사는 이국종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손경목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식전행사로 고향사랑정신을 되새기는 예천군 홍보영상, 제2회 예천세계활축제, 경북인의 기상 신 도청시대 등 3편으로 구성된 홍보영상물을 시청하며, 예천인의 결속을 다지고 자긍심을 일깨웠다.

 본 행사에서는 군민회기를 든 송재홍 사무국장을 선두로 재경 12개 읍면 회장 동시 입장식이 있었으며, 권병하 회장의 내빈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예천인의 위상을 높인 용문면 출신의 권재진 전 법무부장관, 보문면 출신의 이혁 전 필리핀대사, 용궁면 출신의 김호중 전 영주지방철도청장, 유천면 출신의 노병태 대화제약(주) 회장에게 각각 자랑스런 예천인상을 수여했다.

 그리고 재경예천군민회의 발전과 출향인들의 화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 온 박찬중 전 재경군민회장, 최상호 전 재경수석부회장, 손경목 재경수석부회장, 최경원·김완일 전 재경감사, 최승대 전 재경개포면민회장에게 각각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류장하(감천), 박만수(지보) 전 사무국장과 황도섭·장의식(사무국) 씨에 대해 각각 감사패를 전하고 노고를 치하했으며, 재경예천군민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고문들에게 건강백세와 감사의 뜻을 담은 고향 예천의 특산품인 ‘금당꿀’을 증정했다.

 권병하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는 선배를 존경하고 동료를 격려하며, 후배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는 하나된 군민회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고 “고향 예천의 발전과 후배들이 성장할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준 군수는 축사에서 “우리들의 고향 예천은 급격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신 도청시대를 맞아 웅비 예천의 기틀을 다지는 일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히고 “병신년 한 해 동안 여러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한성 국회의원, 양창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새해 덕담이 있었으며, 이철우 군의장과 내빈들의 건배 제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고향 발전과 출향인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붉은 시루떡 자르기를 통해 예천인의 결속을 다졌으며, 세심효도위원회 채홍대 회장이 ‘꽃을 든 남자’를 부른 가수 최석준, 한인희 재경예천읍민회장에게 세심봉사상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만찬에서 참석 인사들은 오고가는 덕담으로 정을 나눴으며, 경찰가수 송준, ‘하루 한번’ 민서현, ‘꽃을 든 남자’ 최석준 씨가 무대에 올라 노래로 흥겨움을 선물했다.

 한편, 이현준 군수는 참석내빈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리는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우동일 대표가 누에가루와 꿀을 이용해 만든 예천곤충빵 시식코너를 마련해 뜨거운 호응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권병하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권중섭, 변우량, 반형식, 황병태, 장연석, 권오호, 장두섭, 정용인, 김동대, 이원교, 김선도, 박찬중 고문, 이한성 국회의원, 양창영 국회의원, 윤종훈 전 서울국세청장, 권기선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윤주 군포시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혁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손상선 재부산군민회장, 황병길 재대구군민회장, 이소환 소산장학재단이사장, 권오진 예천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및 출향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민회 임원 및 각 읍면 회장단과 향우 등 4백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향 예천에서 이현준 군수, 이철우 군의장, 이형식 군의원, 김세진 예천군번영회장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전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0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