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이제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전해라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부의 특별한 설 선물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2.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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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요양병원 환우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도 집에 가지 못한 채 소독약 냄새가 풍기는 병실에서 아픈 몸과 고독에 몸부림 쳐야 했다.

 그러나 설 명절이 하루 지난 9일 오후 2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부(지부장 황윤석) 회원들의 방문으로 잠시 외로움을 잊을수 있었다.

 봉사단장인 채희삼 씨를 필두로 유난희 부회장. 장태수 가수분과위원장. 권영창 연주분과위원장, 황윤섭 홍보분과위원장. 윤종식 사무국장. 안태진 현아 사무차장. 구미아. 김윤호 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지부에서 두유를 준비했으며, 예천곤충빵 우동일 대표가 80명분의 곤충빵을 협찬해 힘을 보탰다.

 현재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의 맛깔스런 노래와 색소폰 연주는 고단한 삶에 단비가 되어 지친 마음을 위로했으며, 맞잡은 손에 전해지는 따스함으로 아픈 서러움을 달랬다.

 채희삼 봉사단장은 “나눌수 있다는 것은 삶의 큰 기쁨”이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 자리가 몸이 아파 집에 갈 수 없는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부는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지역 요양원과 병원을 찾아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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