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어린 건각(健脚)들의 힘찬 레이스

제2회 예천 도효자배 중·고 마라톤 대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3.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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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고교 10km대회 겸 중학교 5km대회가 6일 예천읍내 일원에서 열렸다.

▲ 중학생 선수들의 힘찬 스타트

 한국중·고 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23개 중학교 및 32개 고등학교 선수 및 임원 및 학부모, 지역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내빈 입장

 또한 이현준 군수, 이철우 군의장, 도국환 부의장, 김시택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급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정한 한국중·고 육상경기연맹회장, 이상만 예천육상경기연맹회장 및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고등학교 선수들의 출발

 이현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이 찾아주신 우리 예천군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고이 간직된 충효와 곤충의 고장”이라며 “이 곳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승의 기쁨은 누려야 된다.

 이어 오전 10시 이현준 군수의 신호에 따라 중학생 선수들이 출발했으며, 고등학교 선수들은 11시에 출발선을 넘었다.

▲ 천지원을 지나 선두 따라잡기

 중·고 선수들은 예천읍 예천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남본삼거리, 예천수도관리단,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 농업기술센터, 공설운동장 서문에 도착하는 코스를 학부모들의 응원속에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 학교의 명예를 걸고 함께

 한편 이날, 단샘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따뜻한 차로 예천의 정을 전했으며, 해병전우회, 아마츄어무선연맹, 예천개인택시, 예천경찰서에서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도와 훈훈함을 더했다.

▲ 출발하기 전 긴장을 풀고

 육상관계자는 “내년에는 5km구간에 일반인을 참가시키는 등 대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애타는 부모마음
▲ 선두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 견제, 악으로 깡으로
▲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
▲ 아름다운 제방도로를 따라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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