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사랑의 봉사단이 고해(苦海)의 삶을 위로하다.

경희요양병원에서 재능봉사활동 펼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3.15 19: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수 있다면 그 보다 더 보람있는 일은 없다”

 (사)예천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회장 황윤석) 사랑의 봉사단 채희삼 단장의 말에서 재능봉사활동의 이유를 찾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은 15일 예천읍 돌고개 경희요양병원을 방문해 황혼의

노을이 짙게 드리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춤과 노래로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들은 회원들의 재롱(?)에 모처럼 얼굴 가득 웃음꽃을 피웠으며, 신명나는 놀이판에 엉덩이를 들썩이고 고장난 몸 대신 마음으로 춤을 추는 흥겨움으로 기쁨을 나눴다.

 회원들은 “노인들의 얼굴을 마주하니 부모님이 생각나 가슴이 아프다”며 “오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전해져 노인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빨리 회복해 그리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잘 것 없는 재주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 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언제나 지역의 그늘지고 힘에 겨운 이웃들을 찾아 함께 즐길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생업을 뒤로하고 채희삼, 황성, 정화, 미아, 현아, 유난희, 권영창, 김윤호, 권향순, 이순난 씨가 동참해 노래와 춤, 악기연주로 삶의 활력을 전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