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개교 105주년 예천초등학교 총동창회 동문체육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동문들은 다양한 경기와 노래자랑으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 체육대회 후배기 71회, 선배기 64회 종합우승

 동문들과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몇장으로 사진으로 올려본다.

▲ 노래자랑 최우수상 67회 김미준 동문 ▲ 윷놀이 수상자들과 함께 ▲ 엄마 젖먹던 힘까지 ▲ 힘내라 힘! 천하장사 만만세! ▲ 하늘도 돌고 나도 돈다. ▲ 난타의 장단에 신명을 더하고 ▲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 권오진 총동창회장 ▲ 대회를 성공리에 치룬 59회 동기회원들 ▲ 이현준 군수의 '잘살꺼야!' ▲ 주관기 이명현 회장과 동문들의 기차놀이 ▲ 가수의 열창에 뜨거운 호응으로 ▲ 친구야 됐나! 됐다. 가자 ▲ 경품 받고 기분 좋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