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의 영롱한 꿈을 담은 ‘픽션들’ 대중과 만나다.

예천읍 출신 김일중 작가의 7번째 개인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6.06 20: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읍 출신인 김일중(38) 작가의 7번째 개인전 '픽션들(Ficciones)'이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2전시실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한국 전통이미지에서 흔하게 접하는 자개의 신비로운 색채와 반짝임, 광택을 이용해 유명인, 나비, 사람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사각의 틀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구현하고 있다.

 ‘허공 같은 세상, 그 길을 떠도는 / 공기 속 먼지에 살던 수많은 박테리아 같은 삶 / 이제는 / 내안에 들어와 끝없이 변화하는 / 60조의 작은 세포들의 네트워크 / 하나로 점철된 생각들의 그물망 / 그 안에 떠도는 우주의 마음’

 이번에 전시된 ‘픽션들’ 작품을 감상하고 김월수 시인이 쓴 시의 한구절이다.

 김일중 작가는 예천읍 출신으로 예천초, 대창중·고등학교를 거쳐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서울·영천·파주 등에서 6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단체전 및 기획전,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현재 한국미협 예천지부 회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김일중 작가는 전 남해화학대리점을 운영한 김용언, 우계옥 씨의 4녀1남중 막내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