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방면 도청 신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순항중

현재 토공, 포장공, 부대공 등 82% 공정률 보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9.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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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신 도청과 연계된 예천방면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순풍에 돛단 듯 순항중이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300만 도민의 오랜 염원이자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성공적인 도청이전과 더불어 도청신도시가 명실상부한 경북의 중심지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또한 주변 지역도 활발히 조성되고 있으며, 안동방면 진입도로(5.0km)를 완료와 예천방면 진입도로(8.5km)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신도시의 진입도로는 전체 7개 계획 노선중 우선적으로 총사업비 1,871억원이 소요되는 안동과 예천 방면의 2개노선 13.5㎞에 대하여 예산전액을 조기확보하여 공사 중에 있다.

  이 중 808억원이 투입된 안동방면 진입도로는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국도 34호선(경북바이오 산업단지 입구)에서 신도시 제1행정타운을 거쳐 풍천읍 가곡리 지방도 916호선과 연결되는 연장 5.0㎞, 4,6차로로 ‘13.2월 착공하여 ’15.9월에 완료하여 통행중에 있다.

 아울러 예천방면 진입도로는 총사업비 1,063억원으로 예천군 호명면 오천리에서 예천읍 남본리까지 연장 8.5㎞, 4차로의 규모로 ‘14.3월 착공하여, 현재 토공, 포장공, 부대공 등 8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예천방면 진입도로는 당초 중앙부처의 1개노선 지원원칙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추가로 사업이 추진됐다.

 보상협의 등으로 다소 착수가 늦어졌지만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도청신도시본부장 및 담당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수시로 현장점검을 하는 등 아름다운 도로건설을 위하여 견실시공과 현장 관리에 박차를 가해 순조롭게 도로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선 이 두 개 노선의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경북지역에서 신도시로의 교통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장래 예상되는 추가 교통수요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방면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중앙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국도28,34호선을 경유하여 신도시로 접근 할 수 있으며, 문경, 상주, 예천방면으로의 진출입도 원활해 신도시 인구유입 촉진과 지역 관광활성화 및 농특산물 물류이동의 판로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신도청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방문객이 계속 급증함에(평균 3,000명/일) 따라 쾌적한 교통수단으로의 효율적인 기능과 교통불편도 크게 해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동 도청신도시본부장은 “도청신도시 주변은 간선도로망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도청이전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처하고 신도시의 원활한 접근성과 신도시활성화를 진입도로 건설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며, “예천방면 진입도로가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며, 명품신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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