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청결·배려, 신도시 주민이 가져야 할 선진의식

배려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새로운 천년의 기틀 다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9.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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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도청소재지 주민 선진의식함양 교육이 2일 오후 3시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가 신도청 시대를 맞아 경북도청 소재지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예천·안동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친절·청결·배려·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동 도청 신도시본부장, 서문환 예천부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부의장, 신현수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위원장, 자영업종사자, 지역주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동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 도청시대의 중심에 선 지금, 북부

지역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며, “새역사의 출발점이 될 웅도경북의 천년 도읍지, 도청 신도시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여기 모인 여러분이 앞장서서 배려와 나눔을 통한 선진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서빈 나침반 글로벌 인성교육연구소장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나부터’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으며, 서거원 전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의 ‘도전과 성취, 열정’을 주제로 한 강좌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은 신도시가 예천-안동에 걸쳐 조성됨에 따라 양시군의 상생발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청이전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주민의식교육, 도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도민한마음걷기대회, 신도청지역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등을 통해 상생발전의 기틀을 다져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배려, 청결·안전, 나눔·봉사 등 생활속의 의식개혁을 위한 주민의식교육은 숙박·음식·관광업 종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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