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저녁 읍사무소 옆 지하 주점 화재

노래방 기계 뒤 전기합선으로 추정.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2.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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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저녁 7시 50분무렵 예천읍사무소 옆 상가 지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예천119안전센터에서 신속히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서 불길을 잡았으며, 소방관들은 지하에서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검은 매독성 가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예천읍남성의용소방대원들은 차량통제를 하는 한편, 현장에 나온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경주했다.

 최초신고자인 종업원 A모양은 "노래방 기계 뒤에서 갑자기 불이 나고,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연기가 뿜어져 급히 밖으로 뛰어 나와 119에 신고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화재는 노래방 기계 뒤편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며, 주점 영업전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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