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소득 안정에 5,020억원 투입

곡물자립 기반구축, 생산비 절감, 첨단 원예산업 육성에 총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3.08 20: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상북도는 FTA 확대 등 농산물 시장 개방 가속화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농산물 수급불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위해 ▲ 2017년도 친환경농업 육성 ▲ 곡물자립기반 조성 ▲ 고품질 과수 생산시스템 구축 ▲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 ▲ 농업소득 안정화 등 5개 분야 103종 사업에 지난해보다 12.2% 증액된 5,0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유기질비료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지원, 친환경퇴비생산시설 현대화 등 18종 사업에 70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밭작물 생산 확대, 생력화 장비 등 곡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고품질 쌀 우수공동체 육성,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RPC중소형농기계공급, 벼 육묘공장 설치, 벼재배 생력화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건조저장시설지원 등 40개 사업에 728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과수 생력화장비지원, 원예분야 FTA폐업지원, 저품위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등 15종에 1,210억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을 위해 ICT융복합 확산지원,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 화훼생산시설경쟁력 제고, 시설원예 현대화, 채소류(생강) 출하조절시설 지원,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소득작목 육성, 인삼‧생약산업 육성 등 22종에 855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토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조건불리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FTA피해보전직불제 등 7종에 1,518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17년에는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와 농업인이 소통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실질적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0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