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예천군민회 2017년 대의원 총회 열려

손경목 수석부회장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에 추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3.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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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예천군민회(회장 권병하) 2017년 대의원총회가 27일 서울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권병하 회장, 박대일 고문을 비롯한 임원진, 12개 읍면회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는 송재홍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먼저 최동순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권병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군민회가 착실한 성장을 이룬것은 우리 몸과 마음에 내재되어있는 귀의의식을 바탕으로 애써주신 선배님들과 역대회장님들, 대의원 여러분 모두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대일 고문은 축사를 통해 “애향심이 곧 애국심”이라며 “한국속의 예천, 세계속의 예천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성원보고, 안건심의(제32대 임원선출 등)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손경목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제32대 회장에 추대했으며, 감사에 이재우 전 우리은행부장과 정상진 변호사가 선출됐다.

 손경목 차기회장은 수락인사에서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고, 군민회와 고향 예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40만 출향인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제32대 재경예천군민회장으로 추대된 손경목 차기회장의 임기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2년이다.

 손경목 차기회장은 풍양면 출신으로 풍양중 14회 동기회장, 재경풍양중 총동창회 추진위원장, 재경풍양면민회장을 역임했으며, 재경예천군민회 수석부회장으로 출향인들의 권익증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한 고향사랑의 실천과 외유내강형의 성품으로 선·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문구용품 도매업인 (주)유림상사와 한국형 디지털 사무편의점 모나미 스테이션 둔산점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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