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차 재부예천군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호명면 내신1리 출신의 이설희(65) 회장 취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5.21 19: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출신 부산갈매기들의 화합의 장인 제36차 재부예천군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과학기술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고향 예천에서 이현준 군수, 조경섭 군의장을 비롯한 안희영 도의원, 이형식 군의원, 서문환 부군수, 읍면장 및 각급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따스한 정을 나눴으며, 재경예천군민회, 재대구예천군민회, 재경남예천군민회 등에서 출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우정을 다지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은풍출신의 손상선 이임회장과 호명출신의 이설희 취임회장, 회장단은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내빈들과 출향인들을 반갑게 맞이했으며, 굳게 잡은 손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오전 11시, 재부예천군민회기와 읍면 회기 입장식, 군민회기 인계, 우승기 반납이 있었으며, 개회선언과 축포로 축제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먼저 이현준 군수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예천과 군민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출향인들에게 각각 자랑스런 출향인상을 수여했으며. 손상선 회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모범공무원상을 전달하고,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앞장서 온 향우에 대해 각각 감사장을 전달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손상선 회장의 개회사, 이현준 군수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호명면 내신1리 태생의 이설희 취임회장에게 회기가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이설희 회장은 “출향인 상호간의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 예천과 군민회 발전을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경기로 상호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으며, 3부 노래자랑에서는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숨겨온 노래실력을 발휘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고향의 봄과 부산갈매기를 다함께 부르며, 결속을 다지고, 주변정리로 꿈속같은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호명면에서는 이종헌 면장, 이형식 군의원을 중심으로 면내 각급기관단체장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아 지역출신 이설희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취임한 이설희 회장은 호명면 내신1리 태생으로 신당초(10회), 예천중(17회), 예천농고(22회)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재부호명면민회장, 재부예천군민회 감사·수석부회장, 예사모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철강 도소매 전문업체인 진강스틸(주)을 경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이숙희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9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