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오래된 정미소가 복합문화공간 ‘대심 情미소’로 새단장.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6.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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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물로 방치된 50여년 된 낡은 농촌 지역의 정미소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예천읍 대심2길(흙진개) 마을이야기를 품은 ‘情미소’가 문을 열고, 문화소외지역인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미소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담당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전시갤러리, 미니도서관, 문화강좌의 공간으로 꾸며져 예천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5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이현준 군수와 정희융 전 문화원장,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눴으며, 정미소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우성한 사진전이 진행되며,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임현오 그림전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대심 ‘情미소’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천군이 경북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 세대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8시에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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