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면 출신 이상연 회장, 제13회 '경한코리아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가져

경남지방경찰청 경찰자녀 31명에게 장학금 수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7.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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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 금능리 출신의 이상연 ㈜경안코리아 대표이사가 11일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경찰자녀 중 모범대학생 31명을 ‘경한코리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 경남지방경찰청 박진우 청장, 장학생 31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장학금 수상자는 도내 치안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성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경찰관들을 사기진작과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찰관들이 범죄예방과 치안유지를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그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경찰관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학생으로서 소임을 다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진우 청장은 먼저 “경남경찰을 대표해 올해로 13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이상연 대표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경남의 안정된 치안은 여러분의 부모님께서 자신보다 도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밝히고, “학창시절을 적극적인 자기계발의 시기로 삼아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장학금 대상자들은 식사를 마치고 부모님들이 근무하고 있는 경남지방경찰청 청사를 방문해 교통정보센터, 112종합상황실, 홍보관 등을 견학했으며, 시뮬레이션 사격장에서 사격실습을 한 후 증거분석차량 탑승해 과학수사 체험을 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3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가진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금년까지 392명에게 3억9천2백만원(1인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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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회장님의 건승을 빕니다

2017.07.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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