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면 출신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연임 성공

현장 안전점검 및 직원 격려로 취임식 대체 눈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7.07.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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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면 출신의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이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홍 사장은 24일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오는 2020년 7월 23일까지 3년 임기의 제11대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명장을 받은 후 경대병원역 PSD(승강장 안전문) 점검을 시작으로 바로 공식업무에 들어갔으며, 월배차량기지 등 현업부서를 방문하여 직원 격려 및 취약시설 안전실태 확인으로 취임식을 대체했다.

 유천면 출신인 홍승활 사장은 화남초, 대창중, 대창고(전학)를 거쳐 영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75년 예천군청 내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0년 대구시 달서구 경제진흥과장, 대구시 공보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획조정실장, 안전행정국장 등 주요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어 대구도시철도공사 제10대 사장으로 재임(2014년 4월∼2017년 4월)하면서 전 역사 스크린도어 설치, 3호선 성공 개통 및 조기안정화, 1호선 서편연장선 안전개통,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국가고객만족도 9년 연속 1위 등 많은 경영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국무총리 표창, 녹조근정훈장, 경찰청장 표창,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더불어 외유내강형의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로 공사구분이 확실해 주위의 신망이 두터우며, 고향 출향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충효의 고장 예천을 대구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홍승활 사장은 “리뉴얼 2020”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면서, “새롭게 변화되고 도약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임기동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영개선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임에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고향 선배님들과 출향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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